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믹 메이플스토리 오프라인 RPG/등장인물 (문단 편집) === 아쿠아로드 반란군 === 아루 가문을 몰아내고 아쿠아로드를 점령한 반란군 집단. * 샤크 (26권~29권) 아쿠아리움의 전 [[총통]]. --인게임에선 흔한 심해 잡몹 A인데 엄청나게 출세했다.-- 본디 변방 지역의 별 볼 일 없는 마법사였으나[* 특이한 사실이 하나 있다면 피아누스가 봉인된 제단에서 피아누스의 넋을 위로해왔다는것] 아쿠아리움의 대공인 아루 가문을 반란을 일으켜 몰아내고, 스스로 아쿠라리움의 총통이 되어 폭정과 독재정치를 행하다가 아루루와 아쿠아리움의 주민들에 의해 축출되었다. 이에 앙심을 품고 피아누스를 부활시켜 아쿠아리움을 폐허로 만들기 위하여 자신의 부하인 마린을 제물로 바쳤으나 피아누스가 부활하지 않자 당황한다. 그리고 뒤이어 등장한 파풀라투스에 의해 강제로 피아누스의 제물로 바쳐진다.[* 파풀라투스의 말에 따르면 마린만으로는 제물이 부족했다고.] 자신의 악행에 걸맞은 최후를 맞은 셈.--[[아루루(코믹 메이플스토리)|주인공]]의 [[주카|여자친구]]를 건드릴때부터 알아봤다!-- 바리에이션인 콜드샤크는... 안 나온다. 상당히 정치공작에 능한것 같다. 마린을 '쏘가리'라는 암호명으로 해방군에 잠입시켰었는데 '''스퀴드조차 그 사실을 몰랐다.''' 그리고 가짜 아루 가문의 후계자를 심어놓아 아루 가문의 부활의 가능성을 거의 없애는 등 갑작스러운 아루루의 등장으로 마지막에 패해서 그렇지 만약 아루루와 주카의 개입이 없었다면 아쿠아리움 해방군은 지리멸렬하다가 진압되었을지도 모른다. --26권에서 토네이도를 일으켜 배를 침몰시키건 아쿠아리움의 해방을 위한 몽짜의 빅피쳐였다 [[카더라]]-- * 마린 (26권~29권) 새우 모습을 하고있다. 아쿠아리움 해방군 소속 군의관이었으나, 사실은 샤크의 스파이었다. 결국 해방군의 아지트를 알려주어 해방군을 궁지로 몰아넣으나 샤크가 주카를 미끼로 아루루를 속여 죽이려고 하는 모습을 보고 분노한 시민들과 해방군들이 총통궁을 공격해 샤크와 함께 도망쳤다가 결국 샤크에 의해 피아누스의 제물로 바쳐진다. * 스퀴드 (26권~27권) 샤크의 사촌이자 아쿠아리움 최고의 킬러로 다크 사이트를 쓴 아루루를 먹물을 뿌려 알아낼정도로 영악하고 모습을 감추고 기다리는 등 능력도 많다. 처음에 아루루를 잡으려다가 실패하고 나중에 해방군들이 빅피쉬 교도소를 습격하자 기습공격을 감행해 주카를 붙잡았으나 해방군들이 주카를 구해주자 "고작 고양이 한마리때문에 목숨을 바치시겠다?"라며 비웃고는 '''생명력 빨아먹기'''를 써서 해방군들을 잔인하게 죽여버린다.[* 이때 빨아먹힌 시체의 모습이 상당히 끔찍하다. 마치 [[미라]]처럼 보인다. 스퀴드 본인도 자신이 죽인 녀석들 못지않게 끔찍하게 죽었지만] 이에 분노한 샤로우가 그의 다리를 다 잘라버리지만 껍질안에 숨어 껍질로 공격하고 다리도 빠른 속도로 재생된다. 그러면서 "육지 생물이 아무리 빠르다고는 하나 바다 생물보다는 못한법."이라며, 칼이나 총도 소용없다며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인다. 그러나 곧 투지를 불태운 주카가 카고족 최고의 보물인 '세인트 캣 공주의 눈물'을 마시고 변신하여, 엄청난 스피드로 스퀴드의 다리를 꽁꽁 묶어버렸고 뒤이어 아루루의 손가락이 늘어나 모든 부위가 묶인뒤 샤로우가 껍질을 차버리고 아루루의 메소 익스플로전에 의해 '''폭사'''당한다. 이후 샤크가 "스퀴드녀석...실수를 만회할 기회를 달라고 혼자 들어갔다가 당했나 보군"이라고 한것을 보아 최고의 킬러란 명예에 먹칠을 하기 싫어서 혼자 싸운 모양이다. 주인공도 아닌 주제에 알량한 자존심을 지키려다가 목숨을 잃은 사례. --부하들을 이끌고 갔어도 이겼을것 같지는 않지만.-- 물론 이것도 주카의 각성이라는 생각치도 못한 변수 탓이 크긴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